호(好)야 다락방

[부산 강서구] 화전산단 닭개장 / 시미네 닭개장 본문

먹거리

[부산 강서구] 화전산단 닭개장 / 시미네 닭개장

호(好)야 2020. 11. 18. 22:23

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닭개장


닭개장하면 어떤 맛이 떠오르시나요?

 

얼큰한 맛? 담백한 맛? 살짝 매운데 기름진 맛?

 

전 닭개장은 얼큰한게 좋더군요.

 

항상 방문하는 화전산단의 식당가라인을 차타고 지나가다 눈에 번뜩!!

 

차 돌려!! 차 돌려!!

 

 

 

눈에 들어왔으면 함 무봐야지요!

 

간판 글폰트가 뭘까요? 정말 탐나는 폰트입니다.

 

주소 :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4로30번길 6

 

전화 : 051-941-0120 

 

운영시간 : AM 11:00 - PM10:00

 

 

 

 

식당을 들어가보니 오잉? 닭개장 같은 시골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색달랐습니다.

 

내부는 건물은 회색 기반에 테이블 등은 갈색으로 디자인 했더군요. 

 

아주 정돈된 느낌의 건물 인테리어였습니다.

 

아차차.. 다시 본론 먹을 것으로 슝~!

 

메뉴는 반전이었어요. 아래 사진 보시죠!

 

 

 

닭개장이랑 돈까스? 새로운 조합이지 않아요??

 

나만 그런가요?

 

사실 여기서 고민을 엄청했습니다.

 

"닭개장집에서 하는 돈까스는 무슨맛일까?" 와 "닭개장집이니까 닭개장을 먹어봐야지!"

 

천사와 악마가 싸우듯 머리속에는 전쟁이 ㅋㅋㅋ

 

허나 맞은편에 직장상사분이 기다리셔서 급하게 닭개장요!

 

흙..ㅜㅠ(글쓰는 지금은 후회 ㅠ)

 

저처럼 결정장애분들을 위해 마련한 듯합니다.

 

돈개장세트!! 

 

 

효리 느님짱

 

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!

 

이 식당은 정말 밑반찬과 숭늉이 최고였습니다.

 

 

 

숭늉을 한술 했더니 

 

숭늉이 "위야~ 나 내려간다!! 준비해~!!"

 

이러고 내려갔어요.

 

 

출처 : 요리왕 비룡

 

위가 오히려 따뜻해진 적절한 온도와 부드럽게 불려진 쌀알이 혀에 녹더군요.

 

지금도 숭늉생각에 어우 !!

 

 

 

그리고 밑반찬 오이장아찌는 시원 시큼하고(식초간) 콩나물은 살짝 기름진 짭쪼름하면서 

 

동치미는 국물이 아주 시원했습니다.

 

솔직하게 저 닭개장이 나오기전에 반찬리필 했습니다.

 

아마 드시러가면 똑같이 하실거에요. 정말 괜찮았거든요.

 

두둥!

 

 

 

메인요리 등장!!

 

 

 

양이 정말 혜자십니다. 

 

보통 저는 밥 두그릇 먹는데 이집에서는 That's a No~No~ 불필요했어요.

 

 

 

고명 보세요. 너무 이쁘지않나요? 식욕 정말 돋구는 색이에요.

 

자! 한번 뒤집어볼게요!

 

 

 

그냥 닭고기 보이시죠? 

 

혜자슨생님이 또 찾아오셨어요.

 

이 식당 정말 괜찮군요.

 

그래서 서론이 길군요. 한술 떠먹어보았습니다.

 

오 ... !!! 옷!!! 

 

아쉽지만 전 아재 입맛이라.. 저에겐 좀 아쉬운 메인음식이였어요.

 

얼큰하고 깊은 맛을 기대했지만, 여기 닭개장은 살짝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듯 했어요.

 

하지만 이런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.

 

분명 맛이 없진 않았습니다. 밑 반찬 먹고 제가 시원, 얼큰, 땀뻘뻘한 맛을 기대했었나봐요.

 

집에 와서 블로그 작성하며 댓글들을 보니 돈까스가 맛있다는 글들이 많네요. ㅠㅠ

 

다음엔 꼭 돈까스를 먹어보고 포스팅 해보겠습니다.

 

음식 총평은 

(별 4.5개)

 

4.5를 드리고싶지만 별 0.5개 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어요.

 

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명함 참고하세요!